북한이탈주민 및 다문화가정 한마음 위문 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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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탈주민 및 다문화가정 한마음 위문 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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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 국제화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경찰이 돕겠다 밝혀

^^^▲ '북한이탈주민 및 다문화가정 한마음 위문 행사' 1월 20일 오전 11시~오후 1시까지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이종원 경찰서장, 보안협력위원회 위원장 박국산,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이탈주민 및 다문화가정 초청 한마음 위문 행사"가 열렸다.
ⓒ 천안동남경찰서 제공^^^
천안동남경찰서(서장 이종원)는 1월 20일 오전 11시~오후 1시까지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이종원 경찰서장, 보안협력위원회 위원장 박국산,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이탈주민 및 다문화가정 초청 한마음 위문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이종원 경찰서장은 “우리 경찰이 북한이탈주민들에 대하여 한 가족 결연 및 건강지킴이 협약 등으로 사회 정착에 다소 나마 도움을 주고 있지만, 정착에 필요한 부분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다문화가정에게는 이국땅에서 살아가는데 언어적, 문화적 차이 등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알고 최대한 도움을 주겠다는 말과 함께 우리나라 국민으로서 급변하는 세계화, 국제화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우리 경찰이 돕겠다.”고 말했다.

^^^▲ '북한이탈주민 및 다문화가정 한마음 위문 행사'
ⓒ 천안동남경찰서 제공^^^
한편 북한이탈주민 오 모 씨는 “경찰들이 항상 애정으로 잘 돌보아 주고 있다면서 여러 면에서 정착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더욱 열심히 일하고 적응해서 여러분들의 도움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또 다문화가정 유 모 씨(30세, 여, 필리핀)는 “고향을 떠나 이역만리에서 살고 있지만, 대한민국의 따뜻한 정을 받을 때마다 대한민국 국민이 된 것이 자랑스럽다는 자부심이 생겼다며 더욱 열심히 살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천안동남경찰서 경찰관들로 구성된 천동경찰밴드가 그동안 준비한 음악을 선보여 참석한 북한이탈주민 및 다문화 가정들로부터 아낌없는 박수와 응원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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