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갑면생활개선회 효행 칭찬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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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갑면생활개선회 효행 칭찬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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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잘 모시는 단체로 정평

^^^▲ 불갑경로당에서 청소를 하고 커튼을 빨기 위해 수고하는 회원들
ⓒ 백용인^^^
영광군 불갑면생활개선회 회원들이 매년 관내 경로당을 찾아가며 효행을 하고 있어 주위의 칭송이 자자하다.

지난 12일에도 회원 13명은 불갑면 순용리에 위치한 불갑경로당에서 빨래와 청소 등 자원봉사활동과 과일, 고기 등을 준비해 어르신들을 대접하는 등 어른공경에 나서서 칭찬을 받았다.

불갑면생활개선회에서는 해마다 경로당을 돌아가며 미쳐 손이 가지 못한 커튼을 뜯어 빨고, 수건을 삶고, 구석구석 먼지를 제거하는 등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어르신들이 여가를 지내실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봉사활동에 나선 회원들은 미리 준비한 과일, 고기, 떡, 술로 정성껏 상을 차려 즐겁게 담소를 나누며 하루 동안 어르신들을 즐겁게 접대했다.

김금옥 불갑면생활개선회장은 “경로당 어르신들의 어려움을 듣고 애로사항을 청취해 면사무소에 전달하고 있다”며 “어르신들과 같이 담소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많이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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