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상옥 슬로우시티 썰매장 썰매야 달려라! 씽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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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상옥 슬로우시티 썰매장 썰매야 달려라! 씽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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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매장 휴일에 발을 디딜 틈 없이 붐비고 있다

^^^▲ 죽장면 상옥리 썰매장 추위에도 가족들이 썰매를 타며 즐거운 휴일을 보내고 있다.
ⓒ 뉴스타운 김진한^^^
상옥 슬로우시티 얼음썰매장이 휴일을 맞아 3천여 명의 어린이와 가족들이 찾아와 썰매장의 발디딜 틈이 없이 얼음판에서 휴일을 즐기고 있다.

포항의 대표적인 얼음 썰매장을 지난달 27일 개장 이후 지금까지 썰매장을 찾은 시민들이 1만 4,000여 명이 다녀간 대표적인 얼음 썰매장 명소가 되고 있다.

^^^▲ 죽장면 상옥리 썰매장 추위에도 가족들이 썰매를 타며 즐거운 휴일을 보내고 있다.
ⓒ 뉴스타운 김진한^^^
상옥 썰매장 입장료는 별도로 없고 썰매 임대료 3,000원을 받고 있으며 별도로 썰매 보증금 7,000원을 받고 있다. 추진위원에 따르며 썰매 분실이 많이 발생하여 썰매 분실을 줄이기 위해 보증금 제도를 도입하게 되었으며 썰매 반납시 7,000원을 돌려주고 있다.

상옥 슬로우시티 손대익 추진위원장은 썰매장 체험객들의 편의를 위해 별도로 비닐하우스 한 동을 설치해 휴식공간을 마련했으며 간이취사 전용공간도 별도로 설치해 썰매장을 찾아오는 시민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죽장면 상옥리 썰매장 추위에도 가족들이 썰매를 타며 즐거운 휴일을 보내고 있다.
ⓒ 뉴스타운 김진한^^^
또한, 썰매장을 찾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관리요원 4명이 썰매장에 배치되어 있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안전사고 예방 안내 표지판 및 안전모를 현장에 배치하고 있다고 말했다.

썰매장은 슬로우시티 추진위원회가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사업으로 대다수가 자원봉사로 운영 인력을 충당하고 있고 지난해부터 농경지를 임대해 얼음 썰매장을 운영하고 있어 주차 및 시민안전 문제에 어려움이 있다고 전하며 썰매장을 찾아오는 시민들에게 조금 불편함이 있어도 이해를 당부했다.

손대익 추진위원장은 개장일에서 2월달까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상옥 친환경 청정지역 홍보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죽장면 상옥리 썰매장에 비닐하우스 임시 휴계실 추위를 피하고 있다.
ⓒ 뉴스타운 김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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