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폐기물 처리시설 기관명칭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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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폐기물 처리시설 기관명칭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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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쓰레기 매립시설, 환경안정화사업소로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의 기관명칭이 음식물쓰레기 처리시설은 음식물자원화사업소로, 생활쓰레기 매립시설은 환경안정화사업소 등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환경부는 생활폐기물처리시설 기관명칭을 실질적인 기능에 부합될 뿐만 아니라, 자원화 개념과 친환경적인 이미지가 부여된 명칭으로 변경하기 위해 지난달부터 인터넷으로 공모하고, 응시된 명칭을 대상으로 여론 수렴과 전문가의 검토를 거쳐 이 같이 선정 발표했다.

공모결과 변경된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의 기관명칭을 보면, 음식물쓰레기 처리시설은 음식물자원화사업소, 생활쓰레기 매립시설은 환경안정화사업소, 생활쓰레기 소각시설은 환경에너지사업소, 종합폐기물처리시설은 환경자원사업소 등으로 각각 변경됐다.

환경부 관계자는 "새로운 명칭을 유관 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에 알리고 이의 사용을 유도해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한편, 지역 주민들과 협조해 보다 효율적으로 시설을 설치·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환경부는 향후 새로운 시설을 설치하는 경우에는 시설부지내에 주민들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편익시설들을 설치토록 적극적으로 권장해 혐오시설이라는 인식을 바꿔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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