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선 평일 출퇴근시간대 버스전용차로제 시범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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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선 평일 출퇴근시간대 버스전용차로제 시범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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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한달간 시범시행

한국도로공사는 수도권 남부지역의 교통 개선을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경부고속도로 수원IC에서 서초IC(26.2㎞)구간에서 평일 출퇴근시간대에 버스전용차로제를 시범 시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달간 평일 출근시간대인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서울방향 IC~ 서초IC에서, 퇴근시간대인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부산방향 양재IC∼수원IC에서 실시한다.

전용차로 통행가능차량은 9인승 이상 승용,승합차로 9∼12인승은 6인이상 탑승시 통행이 가능하다.

한국도로공사는 앞으로 관계기관과 전문가로 구성된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하여 시범운영에 대한 효과를 분석하여 본격적인 시행여부를 결정키로 했다.

한편 현재 주말(토,일요일)과 공휴일에 시행되고 있는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제는 계속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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