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왕인문화축제, 명품축제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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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왕인문화축제, 명품축제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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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국가지정 문화관광 축제 선정 쾌거

^^^▲ 지난해 왕인문화축제에서 벛꽃나무 아래를 지나는 백제의장군 재현^^^
영암왕인문화축제가 전국 232개 시군구 대표축제를 대상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한 국가지정 2010 문화관광부 유망축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오는 4월 3일부터 7일까지 4일간 개최될 영암왕인문화축제는 지난 달 29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열린 선정위원회에서 2009년 예비축제에서 한 단계 승격된 유망축제로 선정 돼 7천만원의 국비와 관광공사를 통한 해외홍보 와 축제 컨설팅을 지원받게 됐다.

이번 선정은 경쟁력 있는 축제에 대한 집중 지원과 유사축제에 대한 통폐합 유도를 위해 기존 57개에서 44개로 대폭 축소 방침에도 불구하고 전국의 1000여개가 넘는 축제 중 치열한 경쟁을 뚫고 한 단계 더 승격 돼 명품축제로써의 입지를 굳히는 계기가 됐다.

벚꽃 향기 가득한 4월에 펼쳐지는 축제장의 전경은 보는 이의 시름을 잠시나마 잊게 해주어 다시 찾고 싶은 축제장으로 각광받아 왔으며, 백여 걸음 거닐다보면 왕인박사가 도일 할 때 배를 탔던 상대포, 시유도기의 발상지 도기박물관, 2200년 고도의 구림전통마을을 방문할 수가 있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을 만족시켜왔다.

1997년부터 시작해 14회째를 맞는 영암왕인문화축제는 지역의 정체성과 독특한 지역문화를 모든 사람들이 공감하는 문화적 보편성을 정립하여 세계적인 문화상품을 개발하는 한편 볼거리, 체험거리, 즐길거리 등의 개발과 함께 소득 창출형 축제로 성장시켜 나가는데 역점을 두고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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