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는 6일, 경제가 확실한 회복국면에 진입하기까지 서민 체감경기의 조속한 회복을 위한 지방재정의 역할 강화 차원에서 올 상반기 60%를 목표로 지방재정 조기집행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재정 조기집행은 지난해 금융위기로 인한 급박한 경제위기 상황이 진정국면으로 들어섰지만 여전히 서민경제의 회복이 더디고 고용사정도 위축되는 상황으로 지역경제 회복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인 재정투자정책이 필요하기 때문이라는 것.
시는 이를 위해 지난해와 같이 올해 상반기까지 60%, 9월까지 90%의 자금집행을 목표로, 자체사업은 우선적으로 추진하되 국ㆍ도비 보조사업의 경우 가능한 한도에서 병행 실시키로 했다.
또, 자체계획에 의해 각종 사업진행시 단기간 종료 가능하고 민간에 파급효과가 큰 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하되 향후 정부의 조기집행 지침 시달시 계획에 맞춰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재정조기집행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보완대책을 함께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공주시는 사업추진전 준비작업을 마치고, 합동설계반 운영을 통한 조기 사업발주의 철저한 준비, 서민경제 관련사업의 우선 추진, 추진상황의 철저한 관리 등을 통해 상반기 60% 자금집행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공주시는 2009년 상반기까지 전년도대비 150% 증가된 2643억원을 조기 집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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