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항만청, '남도뱃길여행' 홍보책자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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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항만청, '남도뱃길여행' 홍보책자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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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 항로에 스토리 입혀 다시 찾고 싶은 명품뱃길 만들터

^^^▲ 목포지방 항만청에서 발간한 "남도뱃길 여행"
ⓒ 목포지방항만청 제공^^^
국토해양부 목포지방해양항만청(청장 김삼열)은 서남해안을 찾는 방문객들이 남도의 아름다운 바다와 섬, 여객선과 항로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남도뱃길여행’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여객선을 타고 떠나는 남도 사천리 뱃길여행’은 목포청 관내 34개항로에 64척의 선박과 남도의 많은 섬들이 가지고 있는 매력적인 자연경관, 역사, 생활 등을 다채롭게 담아내었으며, 또한 각 도서별 특산품과 다양한 먹거리, 즐길거리 등도 소개하고 있다.

김삼열 목포청장은 ‘우리지역은 약 2,000여개 섬이 자리한 천혜의 해상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나 그 동안 여객선 항로따라 안내한 책자가 없어서 아쉬웠다며, 이 책이 서남권 섬을 찾는 국민들에게 쉽게 바다를 이해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되기를 기대 한다’

아울러 ‘앞으로 소득증대 및 해양레저․관광 활성화로 섬 방문객이 계속 증가할 것이므로 제주 올레길과 같이 남도뱃길에 스토리(Story)를 입혀 “다시 찾고 싶은 명품뱃길”을 만들 것이다‘고 말했다.

목포항만청은 이 책자를 각급 행정기관과 지자체는 물론 여객선사․여행사 등에도 배포할 계획이며, 책자 내용은 e-book으로 제작 홈페이지에 게재하여 국민이 언제든지 접근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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