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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유공사 신사옥 조감도^^^ | ||
글로벌 건축설계 및 CM•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코스닥 037440) (www.heerim.com 대표 정영균, 이하 희림)는 한국석유공사와 63억 7300만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한국석유공사가 공모한 신사옥 건축설계 경기에서 희림이 당선된 데 따른 것이다.
희림은 최근 거침없는 수주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매출의 4.1%에 달하는 대형 프로젝트 수주에 또 한번 성공하면서 희림의 펀더멘털은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희림은 올 12월에 들어서만 남양주 별내 복합단지 PF사업 설계(약 41억), 벡스코(BEXCO) 시설확충사업(약 61억), 2014인천아시안게임 십정•선학 경기장 설계, 안양교정시설, 포천관사 및 병영시설 BTL사업 전면책임감리용역, 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 첨단연구단지 신축 소방공사 감리용역 등 주요 프로젝트를 차례로 수주했다. 또한 지난 21일과 23일에는 ‘서울대학교병원 지하복합 진료공간 개발 BTL(임대형 민간투자)사업’과 ‘화랑 역세권 도시개발구역 복합단지개발 및 안산문화복합 돔 구장 등 건설 PF(프로젝트 파이낸싱) 사업’의 우선협상자에 선정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같은 실적호조로 희림의 올 12월 수주 실적은 이미 전년 동월 대비 3배 수준에 달하며 올 4분기 수주 실적은 2009년 최고점을 찍을 것으로 기대된다. 희림의 12월 수주액은 현재 약 320억원으로 지난해 12월의 3배 수준에 달했고 4분기도 전년 동기 수주액을 넘어섰다. 현재(12월 28일) 기준, 4분기 수주액은 직전 분기 대비 76%이상 증가한 약 760억원으로 나타나는 등 2009년 전체 분기를 통틀어 최고 수준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희림은 27일 아부다비에서 UAE(아랍에미리트)에 ‘사상 최초의 한국형 원전 수출’이라는 성과를 거둬 한국의 고부가가치 기술력 및 서비스 능력에 대한 이미지 향상에 기여해 아부다비 수주에도 긍정적인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회사측 관계자는 전했다.
희림 기획본부 최은석 전무는 “아부다비에서 CNIA청사, 모하메드 빈 자에드 시티(Mohamed bin Zayed city, M.B.Z City)주상복합 설계 등 크고 작은 프로젝트를 꾸준히 수주하며 현지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혀 나가고 있다”면서 “올 4분기에 이어 내년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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