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축사화재 예방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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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축사화재 예방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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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사육농가 100명 참석 교육

^^^▲ 영광군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된 축사화재 예방 교육에는 100여 명이 참여했다
ⓒ 백용인^^^
청보리 사일리지를 이용한 섬유질배합사료 생산 급여 체계 구축과 농가에 적합한 사양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헤 한우 고급육 생산에 박차를 가하는 영광군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축사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축사화재예방 및 한우 고급육 생산 교육을 가졌다.

지난 22일 영광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장옥)에서 개최된 교육에는 한우 사육농가 100여 명이 참여했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농업 특성화 사료비 절감 사업 추진으로 사료가치가 높은 청보리의 사료화로 육질 등급을 높여 영광 한우의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켜나가고 있다.

또한 청보리 위주 섬유질 배합사료 생산 급여에 의한 사료의 효율성을 높이고 초음파 육질진단을 통한 출하시기 조절, 자동화에 의한 노동력 절감 효과를 거두는 등 농가소득과 경쟁력 제고에 도움을 주고 있다.

축사화재예방 교육은 최근 축사 등이 대형화 추세에 있고, 화재 발생시 많은 재산 피해가 발생하는 등 안전관리 소홀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 추진됐다.

전기안전공사 국갑표 부장은 교육에서 축사관련 화재예방사례, 축사시설의보수 및 증축 등을 위한 용접작업, 허용전류 범위를 초과한 전기사용, 옥외에 무방비로 노출된 전선 등 주요 화재원인과 예방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한우로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서는 우수종축을 활용한 암소 개량으로 출하중량 및 등급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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