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후문가 차 없는거리, 걷고 싶은 거리 준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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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후문가 차 없는거리, 걷고 싶은 거리 준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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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없는거리, 걷고 싶은 거리 준공식

인천시 남구(구청장 이영수)는 젊음과 문화가 상존하는 인하대 후문가에 차 없는 거리·걷고 싶은 거리가 완공되어 21일 구청장, 국회의원, 구의원, 각 유관단체장 및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 행사를 가졌다.

차 없는 거리는 남구에서 최초로 시행된 사업으로 인하 북안길과 인하3길 총 512m에 이르며 9억3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동서축은 100년 전 경인철로 형상과 침목매립, 옛 역사와 현재역사를 주물동판으로 표현하였고, 남북축으로는 우리나라 해발고도의 기준이 되는 수준원점을 이미지화 하여 국내외 대표적인 해발고도를 주물동판으로 설치하였으며 차 없는 거리 중앙에는 대형파고라 및 멀티비젼을 설치하여 밝고 환한 거리를 조성하였다.

또한, 차 없는 거리에는 금요일 18:00부터 월요일 05:00까지 차 없는 시간을 설정하여 차 가 다닐 수 없게 하여 차 보다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도시 구현에 앞장서기도 하였다.

아울러 걷고싶은 거리는 4억원을 투입하여 450m의 기존담장을 허물고 수목을 식재하고 각종 휴게시설을 설치해 자연친화적인 걷기 편한 거리를 조성하였다 .

인하대 후문가는 대학가 주변으로 젊음과 낭만이 넘치는 곳으로 상가가 밀집한 지역이지만 주변지역의 낙후와 국내외 전체적인 경제침체로 불황을 겪고 있으나 이번 차 없는 거리 및 걷고 싶은 거리의 준공으로 인해 본래 모습인 대학가 주변의 활기찬 거리가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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