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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대한노인회 동구지회에 따르면 본격적인 초고령 사회에 접어든 노인들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배우고 싶어도 배우지 못한 한을 배움의 성취로 기쁨과 삶의 여가를 찾아 존경받는 노인상을 확립하여 초고령화 사회의 복지사회 구현에 앞장선다는 목표아래 금년 학사일정을 알차게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이번에 노인대학을 수료하는 어르신들은 올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수․목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총 36회에 걸쳐 노인 건강체조, 노래교실 및 요가교실과 교양특강 등 다양한 교육들을 이수한 어르신들로 105명의 어르신들이 이날 수료증서를 받았으며, 우수 및 모범학생 14명에 대해서는 동구노인지회장(6명) 및 노인대학장(8명) 상장도 수여했다.
동구노인대학은 1982년 4월 문을 연 이래 현재까지 1,383명이 수료하여 지역사회에서 가장 존경받는 노인지도자로 왕성한 봉사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한편 구 관계자는 “편안하고 건강한 노후를 위해 여가생활은 물론 건강과 교양강좌를 통한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계획이다”라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가정과 사회에서 건강하게 제2의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인대학을 편안하고 부담없이 찾을 수 있는 열린공간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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