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초등학생 급식비 지원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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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초등학생 급식비 지원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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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관내 6개 초등학교에 3천만원 지원

인천 동구는 15일 오전 10시 집무실에서 이화용 동구청장, 박순근 현대제철 부공장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제철 인천공장으로부터 동구지역의 생활환경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급식비 지원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은 박순근 현대제철 부공장장을 비롯해 이화용 동구청장, 김홍인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그리고 동구관내 6개 초등학교(만석, 서림, 서흥, 송림, 송현, 창영) 교장 및 교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각각 5백만원씩 급식비 3천만원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부공장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훈훈한 정을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특히 방학을 앞두고 더욱 결식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현대제철의 급식비 지원 사업은 모든 학생들이 배곯지 않고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기 위해 지난 2005년 2천5백만원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1억3천여만원의 급식비를 지원해 왔다.

또한, 현대제철은 장학사업 일환으로 지난 9월 동구관내 중∙고생 132명에게 장학금 5천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이밖에도 현대제철은 어린이공부방 지원, 사랑의 책 나누기, 어린이 축구교실, 환경교실 등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장학교육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재래시장 살리기, 저소득층 건강보험료 대납 사업 등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기업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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