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하부공간 공영주차장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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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하부공간 공영주차장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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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철도하부공간 공영주차장 15일 준공…주차난 해소 될 듯

^^^▲ 양평철도하부공간_주차장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양평군(군수 김 선교)이 시설개선을 통한 구매력과 경쟁력 있는 시장환경 조성 등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양평 철도 하부공간 공영주차장 공사를 완료, 15일 개방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양평읍 양근리 170-85번지 일원에 7964㎡ 규모로 총 5억여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총 182대가 동시주차 가능하다.

양평군은 그 동안 부족한 주차기반 시설 확충을 위해 한국철도시설공단과 협의를 거쳐 양평공설시장 옆에 형성된 철도 교량 하부를 주차장으로 조성해 왔다.

또 철도 하부공간 기반 정비사업과 함께 양평읍 양근리 380번지 일원에 3층 4단 160면 규모의 공영주차타워 신축공사를 추진, 오는 23일 수도권 전철개통에 맞춰 21일부터 타워 주차장을 임시 개장할 계획이다.

이로써 양평시장 주변에는 기존 주차장을 포함, 총 572대의 주차공간이 확보됨에 따라 재래시장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뿐 아니라 그 동안 심각한 주차난을 겪어온 상가 및 주민들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양근제방에 설치한 100대 규모의 주차장을 제외하고 철도 하부공간 및 공설시장, 공영주차타워 주차장을 모두 유료로 운영할 예정”이라며 “이달 말 위탁자를 선정, 시험운영을 거쳐 내년 초부터 주차요금을 징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시장 이용활성화를 위해 인근 다른 주차장보다 저렴하게 요금을 책정, 이용객들의 도로변 불법주차를 줄이고 확보된 주차장 이용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라며 “특히, 소비자들이 시장내에서 물건을 구입하면 주차쿠폰을 줘 주차비에 대한 부담 없이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 양평군은 재래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난 9월 1시장-1대학 자매결연 협약체결과 함께 매주 토요일 공설시장내 양평 농・특산물 직거래 주말시장을 운영하는 등 양평 전통시장을 수도권 명물 주말 관광형 시장으로 육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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