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청렴도시로서 이미지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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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청렴도시로서 이미지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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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지난해 경기도 10위에서 2위로 상승

지난해 청렴도 측정평가에서 경기도 10위를 기록했던 구리시가 금년에도 8단계나 상승했다.

지난 9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청렴도 측정결과 구리시는 지난해 외부청렴도 8.41보다 0.42 상승한 8.83(부패지수9.63, 투명성지수7.92, 책임성지수8.34)을 기록해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연천군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구리시가 2007년도에 경기도 최하위를 기록한 후 2008년도에 이어 금년도에도 좋은 성적을 거둔 이유는 해피콜센터를 통하여 민원처리 불만제로에 도전해 왔으며, 이밖에도 지속적인 청렴교육, 민원처리시 청렴명함 먼저교부하기, 금품수수자 실명공개, 부조리 신고포장금 제도 등 청렴시책 추진에 전 공직자가 합심 노력했기 때문이다.

또한, 지난 2월 출범한 구리투명사회협약 실천협의회가 각종행사시 홍보활동과 강사양성을 통하여 시민 의식개혁 운동을 적극 전개하여 왔으며, 시의회는 조례제정과 사업예산 지원으로 민․관․정 삼위일체가 이러한 결과를 낳을 수 있는 요인이었다는 여론이다.

구리시는 내년도에는 지수분야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를 기록한 투명성지수(7.92)의 개선을 위하여 업무처리 기준절차를 명확히 공개하는 한편 민원처리에 불만 시 이의제기를 수월히 할 수 있는 방안 등을 강구하여 2010도에도 좋은 성적을 유지하여 구리시가 청렴으뜸도시로 이미지가 정착되는 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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