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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연구역 표시판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10일 양평군(군수 김 선교)에 따르면 금연환경 조성사업이 WHO 건강도시 실천사업(48개) 가운데 우선순위로 선정됨에 따라 지난해 12월 자율금연구역 지정에 이어 현수막 게시 등 홍보에 주력해 오다 지난 8월 ‘금연환경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후 금연구역 표지판을 설치하게 됐다고 밝혔다.
군은 이에 앞서 지난해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원 등 공공장소에 대해 금연환경조성을 위한 ‘자율금연구역지정’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전체 1,461명의 설문참여자 중 찬성 1,281명(87.7%)으로 대다수 주민들이 이번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한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내년에는 금연아파트, 금연학교를 지정하고 양평역~남한강변 350m에 이르는 문화의 거리를 ‘금연거리’로 지정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공장소를 선정, 점차 자율금연구역으로 확대・지정하고 지속적인 금연 캠페인을 통해 간접흡연의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해 ‘건강도시 양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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