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초부터 서천군과 서울남부터미널을 연결하는 고속버스 노선이 신설 장항터미널을 출발해 서천을 경유, 서울 남부터미널을 오가는 고속버스 운행이 1일부터 본격 운행되고 있다.
그동안 서천군을 찾아오는 관광객과 군민들은 장항선 열차를 이용하거나, 군산 터미널을 이용하는 불편을 겪어 왔으나 이번 서천~서울 노선이 신설되어 시간과 비용면에서 상당한 효과가 기대된다.
버스 노선은 장항터미널에서 출발, 서천터미널을 경유해 서천~공주간 고속도로를 타고, 서울까지 2시간 30분가량 소요되고 정안에서 환승되는 노선이 있어 새로운 관광 코스가 된다.
운행시간은 장항에서 오전 9시 25분 첫차를 시작으로 오후 1시, 오후 2시 50분, 오후 4시 25분 각각 출발하며, 서울에서는 오전 7시 40분 첫차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20분, 오후 1시 10분, 오후 3시 40분 출발해 하루 왕복 4회 운행한다.
요금은 장항출발 일반 1만 2,700원 서천출발 일반 1만 1,900원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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