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서울 동북부 개발 서울테크노폴리스 본격 참여
스크롤 이동 상태바
한전, 서울 동북부 개발 서울테크노폴리스 본격 참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시의회 빅환희 의원 노원구 공릉동 서울테크노폴리스 조성 참여 활동 돋보여

^^^▲ 서울시의회 박환희 의원서울시 의회 박환희 의원이 서울 노원구 공릉동 한국전력,서울테크노폴리스 본격 참여와 관련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를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한국전력(이하 한전)은 최근 스마트그리드 연구기반 조성 및 관련기술 개발을 위해 노원구 공릉동 일대에 2만3000㎡ 규모의 연구센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전은 내년부터 2014년까지 총 사업비 480억원을 투자해 지하 2층, 지상 10층으로 연구센터를 짓고, 스마트그리드 관련 기술을 개발하고 실증하는 ‘연구 및 시험·실증공간’, 신기술 분야 인력을 양성하는 ‘교육 및 회의공간’, 전력기술 홍보 및 체험이 가능한 ‘홍보 및 전시공간’으로 구성한다.

이 연구센터 조성은 산·학·연·관 클러스터 조성사업인 ‘서울테크노폴리스’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한전은 지난 2005년 11월 25일 노원구 공릉동 소재 중앙교육원 부지(16,489평)를 활용하여 NIT 미래 산업기술 단지인 서울테크노폴리스를 구축하고, 전력 IT 및 나노소자 기술개발 및 인력을 양성하여 서울시의 균형발전을 꾀하고, 첨단 연구 분야 활성화를 통하여 국가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기로 서울시, 서울산업대학교, 원자력의학원, (재)서울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서울테크노폴리스 조성 협약을 체결하고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한 바 있다.

그러나 그동안 경영악화를 이유로 내세워 사업참여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여왔다.

이에 지난 4월 27일 서울 노원지역 시∙구의원 및 상공회, 구 직능∙시민∙사회단체 등 30여 기관장은 '서울테크노폴리스 조성 한전참여 촉구 대책위원회'(위원장:박환희 서울시의원 노원2)를 구성하고 한전의 참여를 촉구하기 위한 단계별 대응 및 실행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서울 동북부 개발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출발한 서울테크노폴리스 조성사업이 한전의 참여지연으로 인해 지지부진해지자, 한전 참여를 적극 촉구한 것이다.

서울테크노폴리스 조성 한전참여 촉구 대책위원회⌟ 박환희 위원장은 “한전 측이 2005년 서울시, 서울산업대학교, 원자력의학원과 함께 약속한 서울테크노폴리스 조성사업에 당초 계획대로 참여하지 않을 경우, 지역과 국가발전을 위해 한전교육원 이전운동을 적극 펼쳐 나갈 것”이라며, 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힌 바 있으며, 지난 3월 26일 서울 노원 상공회의소 회원 200여명과 함께, 서울테크노 폴리스 조성촉구 대회에도 참여한 바 있다.

박위원장은 “대책위원회는 그동안 조속한 시일 내에 사업 참여를 통한 약속이행 등 한전의 성의 있는 자세를 촉구하였으며, 한전대표와 직접 면담하며 조속한 사업참여를 지속적으로 요구해왔다며, 이번 한전의 사업참여를 적극적으로 환영하며 그동안의 대책위원회 활동에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