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용마터널 기공식문병권 서울 중랑구청장이 지난 2일 용마터널 현장 인근에 위치한 시가정공원 내 중랑문화체육관 앞 광장에서 열린 용마터널 건설공사 기공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따라서 이 터널이 완공되면 면목동의 사가정길 주변과 아천동 일대 3.5km 구간의 교통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2일(수) 14시 용마터널 현장 인근에 위치한 사가정공원내 중랑문화체육관 앞 광장에서 서울 동북지역의 교통여건을 크게 개선하기 위한 면목동과 구리시 아천동을 연결하는 용마터널 착공식을 개최 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문병권 중랑구청장 그리고 박영순 구리시 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서울시 의회 의장단, 시․ 구의원, 시공 관계자,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용마터널 건설 착공식과 3~4인조 퓨전 밴드 공연 등 터널 착공을 축하하는 문화행사가 펼쳐졌다.
이번에 착공한 용마터널은 1172억원의 사업비 전액이 민간자본으로 투입되며, 부속도로를 포함해 총 길이 3.5km, 왕복 4차로 규모로 건설된다.
용마터널은 2001년 서울시에서 첫 계획이 수립되고 나서 8년만에 공사가 시작되는 것으로 사가정길~암사동을 잇는 7.9km의 도로 개통에 맞춰 2013년말에 완공될 계획이다.
이번 사가정길 ~ 암사동간 도로가 개통되면 차량이용시 지형적인 제약으로 우회해야 하는 강동․송파지역과 구리시 및 중랑구가 곧바로 연결돼 서울 동부 지역의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용마터널은 공사완료 후 총 30년간 민간사업자가 운영하며, 통행료 예정가 1500원(2014년 승용차기준)을 통해 회수해 가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현재 민자자본을 투입하는 출자자는 발해인프라투융자회사(KB자산운용), SK건설, 대림산업, 롯데건설 등 6개사로 이뤄져 있으며, 민간사업자는 사업비를 부담하는 대신 30년간 운영수입을 얻게 된다.
중랑구청 도로과 이재호 과장은 "용마터널이 개통되면 서울과 구리를 연결하는 망우로와 아차산길의 교통량이 30%가량 감소할 것"이라면서 "서울 동북부지역의 교통 불편이 크게 해소됨에 물론 올림픽대로 및 강변북로 등과 접근성이 한결 수월해져 지역균형발전에도 크게 도움이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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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마터널 공사 현황도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 ^^^▲ 착공기념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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