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선박에 무선설비 설치로 선박안전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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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선박에 무선설비 설치로 선박안전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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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내에서 주로 운항하는 선박에 최우선 설치키로

목포지방해양항만청(청장 김삼열)에서는 목포항을 운항하는 항내역무선에 초단파무선전화기(VHF) 설치를 의무화 하여 입․출항하는 선박의 안전운항이 확보 될 수 있도록 효율적 관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항내역무선은 해당항만을 입․출항하는 선박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선박으로서 도선선, 예선, 통선, 급수선, 급유선 등이 이에 해당되며, 목포항에는 36척의 항내역무선이 24시간 상시 출동으로 입출항선박에 지원 등 필요한 서비스를 실시간 제공하고 있다.

목포항은 항로 폭이 좁은 만곡부로 이루어진 해역으로, 항로상 준설, 어선의 무분별한 운항 등 해상교통여건이 열악하여 사고발생 개연성이 매우 높아 목포청에서는 안전하고 쾌적한 항만운영을 위하여 총력을 추구하고 있으나, 일부 사업체가 영세성으로 무선설비를 탑재하지 못한바, 이에 대한 조치를 금년내 설치하도록 설득 및 권고하여 항내안전성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목포청은 항만위해요소를 지속적으로 발굴 개선함으로서 안전하고 쾌적한 항만운영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할 것이며, 이용자들에게 양질의 서비스 제공으로 다시 찾고 싶은 경쟁력 있는 항만이 되도록 모든 직원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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