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동모금회 희망2010나눔캠페인 출범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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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동모금회 희망2010나눔캠페인 출범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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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체감온도탑은 모금액 따라 온도 눈금이 올라간다

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김정치)는 12월 1일 오후 1시 30분 인천신세계백화점 앞 광장에서 희망2010나눔캠페인 출범식을 갖고 연말연시 2개월간의 이웃사랑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상수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해 고진섭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권진수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감 권한대행, 시민,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캠페인 모금목표액 32억원 달성의 기원을 다졌다.

김정치 회장은 인사를 통해 "공동모금회는 올 한 해 시민 여러분의 성원으로 11월 말 현재 약 92억원을 모금하여 저소득 계층과 사회복지관 차량 및 장비 지원 등으로 중앙지원금을 포함하여 11월 말 현재 128억 2천만원을 우리 주위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했다."면서 “앞으로 2개월간 집중적으로 펼쳐질 나눔캠페인 기간 동안에도 기업 및 시민 여러분과 함께 나눔의 행복을 함께하기 위해 뛰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설치된 사랑의 체감온도탑은 모금액에 따라 온도탑 눈금을 높여 시민의 정성을 보여주는 상징탑으로 성금이 3억 2천만원이 될 때마다 10도씩 올라가 32억원의 모금 목표액에 도달하면 100도가 된다.

연도별로 희망나눔 모금액을 보면 ▲1999년도 3억4천7백만원▲2000년도6억8천5백만원▲2001년도 20억3천2백만원▲2002년도 65억4천4백만원 ▲2003년도 24억5천8백만원▲2004년도 49억3천9백만원▲2005년도 64억4천6백만원▲2006년도 70억3백만원▲2007년도 57억6천4백만원▲2008년도 63억1천6백만원▲2009년도 28억2천600여만 원을 모아 사회복지사업에 기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청 직원들이 카드 포인트로 모은 난치병 학생을 돕기 위한 이웃사랑성금 81,800,000원을 전달하는 전달식을 가졌으며 신규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증서 증정식도 이루어졌다. 이 날 신규 아너소사어티 회원이 된 경림건설(주) 황규철 대표이사와 대양종합건설(주) 유수복 대표이사는 향후 5년간 각각 1억원을 공동모금회에 기부하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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