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용지원센터, 중고생 진로여행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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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용지원센터, 중고생 진로여행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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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신학기 시작 전까지 집중적으로 진행할 예정

“나는 앞으로 어떤 일을 하는 것이 좋을까?”, “나의 적성과 흥미는 무엇일까?”, “학생에게 어떤 일을 하도록 권유하는 것이 좋을까?”

서울고용지원센터(소장 조병기)는 중고생을 대상으로 수능 이후 및 방학전·후의 시간을 활용하여 학생에게 적합한 진로·직업을 탐색할 수 있도록 진로여행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09년 11월 27일 이화여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2009년에 7개 학교, 2,0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2010년 2월 신학기 시작 전까지 집중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진로여행프로그램은 자기탐험, 직업탐색, 목표수립, 이력서·자기소개서, 이미지메이킹, 면접, 직장예절 등 7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필요한 내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15~30명 내외의 소그룹을 대상으로 하는 참여식, 100명~500명 이상 대규모인원을 대상으로 하는 강의식 특강으로 진행하게 된다.

진로여행프로그램 이외에 교사들을 대상으로 학생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직업이 무엇인지? 등 학생들과 함께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유망한 직업 정보 및 효과적인 진로지도 방법 등에 대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동 프로그램 신청은 서울고용지원센터(☎전화 2004-7004~16, FAX 6915~4016)로 문의·신청할 수 있으며, 비용은 무료로 제공된다.

조병기 서울고용지원센터 소장은 “진로여행 프로그램을 통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대해 좀 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목표를 세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 하면서, 교사 및 학부모는 동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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