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단어 바퀴벌레 잡고, 제주도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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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지역 내 초등학생 대상 ‘제1회 노원 스펠링비(Spelling Bee) 대회’ 개최

국제화 교육특구 서울 노원구(구청장 이노근)가 지역 내 41개 초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제1회 노원 스펠링비(Spelling Bee) 대회’ 를 열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노원구에 따르면 ‘스펠링 비’는 출제자가 영어단어를 발음하면 참가자가 철자를 한자씩 또박또박 발음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영어 철자 맞히기 대회’이다. 이번 행사는 월계문화정보도서관 개관 2주년을 맞아 기념으로 열리며 제주도 왕복 항공권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개인전 대상 1명에게는 상장 및 제주도 4인 가족 왕복 항공권, 단체전 대상 3팀에게는 팀원 각각 상장 및 제주도 왕복 항공권 2장씩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또 본선 참가자 모두에게 상장과 별도의 부상을 수여한다.

참가방법은 오는 17일까지 월계문화정보도서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홈페이지(http://www.wolgyelib.kr)를 통해 신청, 도서관에서 배부하는 대회용 단어장을 수령하면 된다. 개인전은 2000단어 단어장, 단체전은 500단어 그림단어장이고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이다.

예선은 오는 21일 월계정보도서관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누어 열린다.

개인전은 학년 제한 없이 1~6학년 모두 참가 가능하다. 단체전은 초등학교 1~2학년, 3~4학년, 5~6학년 총 3개 그룹으로 나뉘어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하는 2인 1조로 진행, 참가자 중 1명이라도 그룹 내 속해 있으면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는 단어장에 나오는 단어를 암기해 사회자가 출제하는 문제를 듣고 영어철자를 쓰면 된다. 특히 단체전은 개인전에 비해 쉬운 그림단어가 제시되고 구성원이 협력해 문제를 풀 수 있으며 예선 당일 재학증명서와 주민등록초본 1부씩을 제출하면 된다.

본선은 30일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이 모여 경합을 벌인다. 쓰기형식의 예선과 달리 사회자가 영어단어를 발음하면 참가자들이 해당 단어의 철자를 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게임 형식의 행사를 통해 그동안 쌓은 영어 실력을 겨루어 보고 영어에 대한 자발적인 관심과 흥미를 유도하고자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실생활에서 친근한 영어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는 영어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문의전화: 노원월계문화정보도서관02-991-0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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