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백련막걸리, 해외로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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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백련막걸리, 해외로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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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해나루브랜드 농특산물과 함께 말레이시아로 수출

^^^▲ '당진 백련막걸리 수출길 올라'지난 26일, 송산농협 물류센터에서 해나루쌀로 만든 백련막걸리가 말레이시아로 수출 길에 올라 이날 출 고식을 가졌다.
ⓒ 당진군청 제공^^^
충남 당진군의 해나루쌀로 만든 백련막걸리를 비롯해 해나루브랜드 농특산물이 세계시장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6일, 송산농협 물류센터에서 해나루쌀로 만든 백련막걸리가 말레이시아로 수출 길에 올라 이날 출 고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당진 백련막걸리가 해외로 수출하게 된 것은 신평양조장(대표 김용세)에서 기존 막걸리와 차별화된 고급 우리 명품쌀 만을 가지고 브랜드화에 성공하게 된 것으로 판단된다.

그동안 막걸리는 재래식 플라스틱 병에 판매하던 것을 백련 막걸리는 고급 병을 사용하고 원료도 100% 명품 해나루쌀 사용하여 우리 술 막걸리도 서양의 고급와인과 경쟁할 수 있도록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기 때문이다.

막걸리는 인식 재조명에 따라 한류열풍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고, 한국드라마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말레이시아 지역에서 막걸리 소비자층을 확보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날 선적된 백련 막걸리는 시험 수출용으로 20개들이 20상자가 우선 선적되었으며, 현지 반응정도에 따라 추가 선적될 전망이며, 해나루쌀 4.3톤과 해나루사과 300박스(3.7톤) 해나루배 150상자(1.2톤), 잡곡 등 10여 가지 품목이 함께 수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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