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신종인플루엔자 예방접종 2일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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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신종인플루엔자 예방접종 2일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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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대상자 7984명 가운데 5660여 명, 71%가 접종

신종플루 환자가 하루 평균 50여 명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삼척시 관내 학생 대상 예방백신이 차질없이 진행돼 접종률이 70%를 넘어섰다.

삼척시는 2개 팀 12명의 접종반을 편성해 지난 11일부터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백신 예방접종을 시작해 26일(목)까지 접종대상자 7984명 가운데 5660여 명, 71%가 접종을 마쳤다고 밝혔다.

27일(금)에는 삼척여중과 삼일중, 30일 원덕중고등학교와 삼척전자고등학교, 다음달 1일과 2일 삼척 시내권 고등학교 접종을 끝으로 예방접종 일정을 마치게 된다.

예방접종 당일 접종을 받지 못한 학생들은 보건소에서 개별적으로 방문해 백신을 접종할 계획이다.

방역활동에 임하고 있는 요원 363명에 대한 예방접종은 현재 317명 87% 이뤄졌고, 우선 접종대상자인 농장 종사자는 대상자 638명 가운데 30%인 192명이 접종을 마쳤다.

26일(목) 현재까지 삼척 지역에서는 1450여 명의 신종플루 환자가 발생했고, 2600여 명에게 항바이러스제 타미플루가 배부되었다. 4명은 신종플루 확진검사가 진행 중이다.

삼척시는 방역과 예방접종에 계속 만전을 기울이고 있으며, 일선에서 신종플루 확산방지에 힘쓰고 있는 근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실과소장을 지역협력관으로 지정하여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신종플루 예방에 협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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