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판기 수익금이 사랑의 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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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판기 수익금이 사랑의 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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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창경로당, 자판기 수익금으로 사랑의 쌀 전달

^^^▲ 사랑의 쌀 전달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구리시 인창경로당(회장 박송재)에서 운영하는 커피자판기 수익금이 60만원의 사랑의 쌀로 탄생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돼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구리시(시장 박영순)에 따르면 "구리시 인창경로당은 지난 25일 그동안 자판기를 운영해가며 어렵게 모은 수익금 60만원을 인창동 관내 저소득 40세대에 백미 10kg 30포를 전달하는 따뜻한 행사를 개최했다.

인창경로당 박송재 회장을 비롯한 회원어르신들은 지난 6년간 끊임없는 지역봉사 실천에 앞장서 왔으며, 지역 내 작은 정성을 모아 저소득 세대를 보살피는 등 활발한 사랑의 봉사를 실천해 왔다. 또한, 노인봉사활동으로 학교주변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교시간을 위해 교통봉사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김준석 인창동장은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이 커피 한잔에 100원씩 적립하여 모으신 돈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며 인창경로당 회원어르신들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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