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치니 억 하더라'와 '탁자를 탁 쳤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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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치니 억 하더라'와 '탁자를 탁 쳤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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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본부 서부소방서장의 회유, 압박, 폭행 사건

^^^▲ 제주특별자치도 전재남 서부소장서장
ⓒ 서부소방서 홈페이지에서 ^^^
탁자를 탁 치니 볼펜이 날아가 얼굴을 때렸다. 단지 탁자를 탁 쳤을 뿐이다. 어이선가 많이 들어봄직한 말이다. 1987년 전두환 정권시절에 ‘박종철 고문치사사건’이 있었다. 당시 정부차원의 조직적 은폐시도가 있었음이 공식 확인돼 충격을 주었고, 결국 이는 6.10항쟁의 도화선이 됐다. 그때 검찰이 만들어 낸 유행어가 "책상을 탁하고 치니 억하고 죽더라'는 말이다.

그로부터 20여년이 지난 2009년 11월10일에 제주특별자치도 서부소방서장이 ‘탁자를 탁 치니 볼펜이 날아가 부하직원의 얼굴을 때린’웃기지도 않는 사건이 발생됐다. 볼펜으로 얼굴을 맞은 고아무개소방관은 소방서장이 “정부가 대책을 내 놓을테니 소송을 내지 말라며 회유하다 볼펜을 얼굴에 던지는 등 폭행했다”면서 "계급이 높다고, 직급이 높다고 던지면 맞아도 되냐?“고 되물었다. 전재남서부소방서장은 기자가 전화로 볼펜으로 부하직원폭행사실에 대해 묻자 ”그런 적 없습니다“라고 말한 후 전화를 끊었다.

고소방관은 "열악한 소방공무원의 실태를 개선하기 위해 초과근무수당 소송을 주도했는데 서장이 휴무일에 불러놓고 폭행을 저질렀다"며 "제주도 소방본부에서는 소방공무원의 소송을 막기 위해 간부들이 직원들을 개인면담하고, 정신교육을 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이런 상황에서 해야 할 일을 기꺼이 수행하고 거짓에 대하여 의연히 진실만을 얘기하겠다.”며 “최소한 서장처럼 자신을 보호하려고 주변사람에게 거짓보고하게 만들지 않겠다.”고 마음을 전했다.

한편 제주지역의 초과근무수당청구소송과 관련 당초에는 130여명에 이르렀으나 소방당국의 회유와 압박에 현재는 두 자리 수만 겨우 넘겨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같은 내용이 알려지자, 소방발전협의회의 카페(cafe.naver.com/godw1079)는 불이 났다. 모 회원은 “회유와 압박도 모자라 이젠 폭행까지 하다니. 이런 수모를 당하고 살아야 하나. 전국적으로 자행되고 있는 간부들의 횡포. 반드시 책임을 물어 법의 준엄함을 보여 줘야한다”고 적었다.

다른 모 회원은 “탁하고 치니까 억하고 죽었다는 표현인데 책상에서 강풍이 일어났다는 이야긴가”고 비꼬았다. 또 “(볼펜이 날아다니게)그 책상은 스카이 콩콩 책상이냐?”는 말도 있고 “그때는 ‘내가 미안하다’사과하면 될 일을 어리석게 크게 벌려 사단을 만들었다”며 “재정자립도가 25%면 죽은 뒤에 줘도 된단 말이냐?”고 해당서장을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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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조생징 2009-11-26 18:50:48
빨갱이 새끼들 완전 좌파에 물 들었데이 ...
좌파조생징새끼들은 일제시대 때부터 몽둥이가 약이지
이명박 대통령님 좌파조생징들 버릇 가르쳐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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