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대회 참가단 에스코트 전담 교통경찰관 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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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대회 참가단 에스코트 전담 교통경찰관 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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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중 알콜농도 0.31% 만취 운전자 화물차 역 주행으로

^^^▲ 고, 장정현(35·대구시 서부경찰서 교통지도계) 경장92년 부터 경찰에 입신, 평소 성실하고 책임감 강한 동료로 귀감
ⓒ 배철현^^^
U-대회 참가단 에스코트 전담 교통 경찰관 장정현(35·대구시 서부경찰서 교통지도계) 경장이 교통사고로 인해 순직했다.

지난 24일 새벽 2시15분께 북구 침산동 신천대로에서 U-대회 비상근무를 마치고 경찰 오토바이를 타고 경찰서로 가던 장경장이 1.5톤 화물차에 받혀 병원으로 이동 중에 숨졌다.

이날 사고는 혈중 알콜농도 0.31% 만취 상태로 화물차를 운전한 배모(29.북구 팔달동)씨가 일방통행로를 역 주행하면서 일어났다. 장경장에 대해 동료 경찰들은 지난 92년 부터 경찰에 입신, 평소 성실하고 책임감 강한 동료로 귀감이 됐다고 전했다.

한편, 장경장의 장례는 오는 26일 대구서부경찰서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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