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립미술관 건립 추진 '이목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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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립미술관 건립 추진 '이목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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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내년말 준공 예정으로 연면적 4,184㎡ 규모의 미술관 공사 중

^^^▲ 양평미술관_공사현장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양평군(군수 김 선교)이 타 시, 군과 차별화된 문화기반시설에 관심을 갖고 미술관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도내 미술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양평군과 양평미술인협의회는 총 8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양평읍 양근리 543번지 군민회관 인근 8,069㎡부지에 지하1층, 지상3층 규모의 ‘양평군립미술관’을 지난 7월 6일 착공하고 내년 말 준공예정이다.

연면적 4,184㎡ 규모의 미술관에는 전시관을 비롯 공연장, 창작스튜디오, 미술 강의실 등이 갖춰진양평군립 미술관은 내년 말 준공예정이다.

또 저탄소 녹색성장사업의 일환으로 군에서는 처음으로 신재생에너지인 지열을 이용한 냉난방시스템을 도입, 에너지 비용 절감은 물론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아 이산화탄소 발생도 줄이는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양평미술관 디자인 및 설계와 관련해 양평미술인협의회의 의견을 반영하는 한편 체험위주의 문화공간 및 테마형 관광상품으로 미술관을 건립한다는 청사진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양평의 문화재와 예술인 등의 인적, 물적 자원을 바탕으로 물안개 공원,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처럼 ‘스토리가 있는 양평’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평에는 소설가, 시인, 화가, 음악인 등 500여 명의 예술인들이 살면서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금도 인구비례로 따지면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예술인들이 모여 사는 고장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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