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부터 결승까지 4경기서 15득점 2실점 기록
결승서 인천유나이티드와 2대2…승부차기 끝에 석패

연수구청 유소년축구단이 인천 지역 유소년 축구팀 22개 팀이 참가한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연수구청 유소년축구단은 지난 8월 25일부터 9월 19일까지 송도LNG종합스포츠타운 축구장에서 열린 ‘제8회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배 인천 유소년 축구대회’ U-12 부문에서 2위에 올랐다.
인천광역시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조별리그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수구청 유소년축구단은 조별리그에서 FC석남서와 만수북FC를 차례로 꺾으며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16강에서는 부평구청유소년축구단을 4대 0으로 제압했고, 8강에서도 YSC축구클럽을 8대 0으로 크게 이겼다.
준결승에서는 인유서구를 2대 0으로 꺾으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는 인천유나이티드 U-12와 맞붙어 정규시간을 2대 2로 마쳤으나 승부차기에서 6대 7로 패하며 준우승을 기록했다.
연수구청 유소년축구단은 이번 대회에서 총 30골을 기록하는 동안 3골만 내주며 공격과 수비에서 고른 경기력을 보였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들과 지도진, 학부모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선수들이 안전하게 훈련하고 대한민국 축구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