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청년문화예술패스 1,648명 추가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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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문화예술패스 1,648명 추가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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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부터 선착순 추가 발급…1인당 15만원 지원
영화·도서까지 이용 분야 확대…협력 예매처 9곳으로 늘어
올해 상반기 수혜자 제외…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
인천시, 청년문화예술패스 1,648명 추가 발급 / 인천시

인천시가 지역 청년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청년문화예술패스’ 추가 발급에 나선다.

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인천에 거주하는 19~20세 청년 가운데 1,648명을 대상으로 1인당 15만 원의 청년문화예술패스를 선착순으로 추가 발급한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청년들의 문화예술 관람 비용을 지원해 문화생활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 지원 연령이 기존 19세에서 19~20세로 확대되면서 지원 대상이 늘었다.

이용 분야도 확대됐다. 기존 공연과 전시뿐 아니라 청년들의 이용 수요를 반영해 영화와 도서가 새롭게 포함됐다. 협력 예매처 역시 기존 2곳에서 메가박스, CGV, 롯데시네마, 티켓링크, 멜론티켓, 서점온, 예스24 도서 등 9곳으로 확대됐다.

이번 추가 발급에서는 지난해 청년문화예술패스 수혜자와 올해 상반기 패스를 발급받아 이용한 청년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인천시는 앞서 올해 상반기 14,823명에게 패스를 지원했다.

발급받은 패스는 발급일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청년문화예술패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박혁 시 문화정책과장은 “청년문화예술패스를 통해 문화예술이 주는 즐거움과 여유를 더 많은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문화 예술을 보다 가깝고 부담 없이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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