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수원특례시 2026년 10월 인사…4·5급 38명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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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수원특례시 2026년 10월 인사…4·5급 38명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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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급 승진·직무대리·전보 4명, 5급 승진·전보·직무대리 34명
-생활비절감추진단·시민소통국·첨단산업AI국 신설 조직에 간부 배치
-권정희 안전국장 승진…양황경·김형수 4급 직무대리
수원특례시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수원특례시가 권정희 안전국장 승진을 포함한 4·5급 간부공무원 38명에 대한 인사를 2026년 10월 1일 자로 단행한다.

이번 인사는 4급 승진 1명, 4급 직무대리 2명, 4급 전보 1명으로 구성됐다. 5급은 승진 1명, 전보 25명, 직무대리 8명이다.

권정희 안전국장은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한다. 양황경 생활비절감추진단장과 김형수 시민소통국장은 4급 직무대리로 발령됐다. 원순호 경제자유구역추진단장은 자치교육국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5급 승진자는 권선구에 배치되는 허영진 지방행정사무관이다.

이번 인사에서는 첨단산업AI국과 시민소통국, 민생경제국 등 조직개편에 맞춘 부서장 배치가 함께 이뤄졌다. 정선 AI전략과장은 첨단산업과장으로, 김훈 세정과장은 AI전략과장으로 이동한다. 문명순 징수과장은 정보통신과장을 맡는다.

정혜인 시민소통과장은 교통정책과장으로, 김승미 교통정책과장은 소통과장으로 자리를 바꾼다. 김주찬 재산관리과장은 언론과장에 배치된다.

민생경제국에서는 성영신 장안구 행정지원과장이 소상공인과장, 이창우 권선구 세무과장이 세정과장, 이진숙 디지털정책과장이 징수과장, 장은향 생명산업과장이 재산관리과장을 맡는다.

문화관광체육국 관광산업과장에는 김태진 아동돌봄과장이 배치됐다. 황명희 관광과장은 글로벌축제과장으로 이동한다. 여성가족국 가족정책과장에는 장순정 권선구 사회복지과장, 아동돌봄과장에는 박선옥 팔달구 토지관리과장이 발령됐다.

기자메모/ 이번 인사는 조직개편으로 신설·재편되는 부서에 간부를 배치하는 데 무게가 실렸다. 인사 명단만으로 성과나 전문성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각 부서가 10월 1일 이후 어떤 업무를 맡고 기존 사업을 어떻게 인계하는지가 행정 안정성을 가르는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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