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 노트 살펴보며 고쳐쓰기·관찰하기의 중요성 배워
직접 글쓰기 체험하며 독서와 창작의 즐거움 경험

영종국제도서관이 독서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이 작가의 창작 과정을 직접 듣고 글쓰기를 체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영종국제도서관은 지난 20일 다목적실에서 초등학교 1~6학년 학생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혜진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했다.
이날 초청된 김혜진 작가는 「가느다란 마법사」 시리즈를 비롯해 「아로와 완전한 세계」, 「일주일의 학교」, 「일곱 모자 이야기」 등을 집필한 작가다.
김 작가는 작품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창작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하고, 참가자들과 직접 글쓰기를 체험하며 독서와 창작의 즐거움을 나눴다.
특히 작업 노트를 공개하고 글을 고쳐 쓰는 과정과 주변을 관찰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대표작의 창작 배경과 인물 설정 과정 등 구체적인 창작 경험도 소개하며 어린이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참가자들은 작가의 이야기를 들은 뒤 직접 글쓰기에 참여하며 자신의 생각과 상상을 글로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혜진 작가는 창작을 꿈꾸는 어린이들에게 말과 글,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꾸준한 독서와 글쓰기의 의미를 전했다.
영종국제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어린이들이 다양한 작가와 작품을 만나고 독서와 창작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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