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제주조직위원회는 지구촌 권투의 통합기구인 세계권투평의회(World Boxing Committee)제주총회가 오늘 10시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에서 개막하게 되는데, 이번 제47차 WBC총회는 사상 최대인 65개국 1,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11월 1일부터 11월 7일까지 세계평화의 섬에서 제주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제주 총회 참가인원은 WBC회장단 (부회장 11명 등 포 함), 집행위원 등 91명과 9개 대륙 권역별 회장단과 각국 대표 373명 등 회의 참석 대상이 65개국 464명으로 회의참석 대상 회원이 평균 40~50개국 350명 수준이며, 많이 참가했던 제40차 멕시코총회에 50개국 398명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 외에도 권투가족, 관광객 700여명 등 모두 65개국 1,200여명이 제주를 찾아 온 것으로 추정되고 있음에 따라, 이들에 대한 관광 투어를 준비하여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제주 브랜 드를 국내외에 널리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따라서, 이번 총회는 최대 규모이나, 부대행사인 권투경기는 미국과의 시차 등 여건상 개최가 어려울 전망이며, 당초 WBC회장을 통해 마이클 타이슨, 듀란 등이 참가를 희망하였으나, 겔런티 등 요구로 별도의 대응을 하지 않았으며, 현재 현역 챔피언 중심의 국외 챔피언 5명과 전직 챔피언 11명 등 16명의 복서들이 제주를 찾아왔다.
이번 총회의 주요일정을 살펴보면 11월 1일 오후 3시 총회 개막식 리허설과 WBC회장 주재 칵테일 파티를 시작으로, 오늘 오전 10시 라마다프라자호텔 연회장 개막식에서 도지사와 WBC 회장을 비롯한 대륙 권역별 연맹회장과 집행위원, 각 국가 회장 그리고 도의회 의원, 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ek.
그리고 개막 시작을 알리는 애국가 재창을 시작으로 플룻과 드럼의 입장, 태국기와 대륙별 의장국 국기, WBC기, 제주도기 등 15개 기수단이 들어오고, 도지사의 환영사, 김대기 문화체육관광부차관과 도의회 의장의 축사, WBC회장의 개회사 및 경과보고가 이어지며, WBC회장을 비롯한 제주유치에 도움을 준 KBC 이원복 고문, 제주지회장에 대한 도지사의 공로패 수여와 홍수환, 유명우 등 전 세계챔피언 9명에 대한 제주 홍보대사 위촉장 수여하게 된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