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송악면 복운3리, 마을회관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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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송악면 복운3리, 마을회관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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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역 개편과 함께 새로 태어난 복운3리

^^^▲ '송악면 복운3리, 마을회관 개소'29일 오후 2시 당진군 송악면 복운3리에서 민종기 당진군수와 김낙성 국회의원, 이종현 도의원, 김석돈 당진경찰서장 등 기관단체장과 마을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당진군청 제공^^^
지난 6월 당진군 행정구역 개편으로 새로 생긴 송악면 복운3리가 주민들의 화합장소인 마을회관이 29일 오후 2시 개소식을 갖고 마을주민들의 휴식처와 공간으로 이용된다.

산업단지의 개발과 대규모 공동주택의 입주로 도시화로 변모한 복운3리는 송악 이주단지로 불리는 곳이다. 마을회관은 단지 내 30여 평 규모의 사무실을 임대하여 사용하게 되었고, 이날 민종기 당진군수와 김낙성 국회의원, 이종현 도의원, 김석돈 당진경찰서장 등 기관단체장과 마을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지역은 1400여세 대 규모의 M아파트의 건축으로 인근 현대제철과 동부제철 등 철강 기업체 회사원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들 근로자들의 증가로 서비스업이 또한 급격한 증가세에 놓여 있는 곳이다.

초대 이장은 조순일씨(65세)가 맡았으며, 새마을지도자는 김중태씨, 부녀회장은 윤옥란씨가 각각 지역을 위해 봉사하게 되었다. 또한 개발위원회도 13명으로 구성 마을의 크고 작은 일들을 처리하게 된다.

개소식에서 조 이장은 “새로 조성된 마을로 기존 원주민들과 새로 전입해온 주민들 간의 화합에 역점을 두고 운영하겠으며, 당진군에서 제일 살기 좋은 고장으로 만들어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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