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휠체어 구입 기부금 3억원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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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휠체어 구입 기부금 3억원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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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지 병·의원, 국내 장애우 혜택

^^^▲ 정몽구 회장, 케네스 베링 美 휠체어 자선단체 회장, 서영훈 대한적십자사 총재^^^
국내 굴지의 기업이 세계 장애인 자선단체의 후원을 통해 불우한 장애인 돕기에 적극 나서고 있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휠체어에 의지해 살아가는 힘든 장애인들에게 '사랑의 발'이 돼 준 화제의 기업은 현대자동차 그룹.

이 회사는 세계 최대 규모인'美 휠체어 자선단체(Wheelchair Foundation)'의 후원을 바탕으로 국내 장애우 지원에 앞장서고 있어 '기업의 이윤은 사회환원'이라는 기업 윤리의 모델로 평가 받고 있다.

현대차 그룹에 따르면 지난 19일 양재동 사옥에서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 케네스 베링(Kenneth E. Behring) 美 휠체어 자선단체 회장, 서영훈 대한적십자사 총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우 휠체어 지원 후원식'을 갖고 기부금 3억원을 기증했다.

이번에 현대차 그룹이 기증한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에 전달되어 3천여대의 휠체어를 미국 휠체어 재단으로부터 구입, 벽지 병·의원, 국내 저소득 장애우 가정과 거동이 불편한 독거 노인용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현대차 그룹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이웃사랑 정신과 기업 이익의 일정 부분을 사회에 환원하는 기업의 사회 참여 이념을 강조해 온 정몽구 회장의 경영지침에 따라 어려운 불우이웃돕기 참여를 통한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후원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휠체어 등을 이용하는 노약자와 장애우들의 이동 편의성을 위해 클릭, 베르나, 아반떼XD, EF쏘나타, 그랜저XG, 라비타, 스타렉스 등 모두 7개 모델에 장애우 차량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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