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현 아산시장, 2026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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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2026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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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공개된 선거공보와 선거공약서 대상 진행
목표의 구체성과 후보자 철학·비전, 공약 작성 과정의 민주성 등 종합 심사
선거공약서 분야 광역단체장 3명, 교육감 1명, 기초단체장 12명 수상자 선정
오 시장 “아산시 공직자들과 함께 시민께 약속드린 ‘시민이 행복한 50만 자족도시’ 완성하겠다”
오세현 아산시장(사진 / 뉴스타운)
오세현 아산시장(사진 / 뉴스타운)

오세현 시장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2026 매니페스토(지방선거부문) 약속대상’ 선거공약서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오 시장은 지난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수상 소식을 전하며 “이제 중요한 것은 좋은 공약을 좋은 정책으로, 좋은 정책을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보여드리는 일”이라며 공약 이행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방선거 과정에서 후보자들이 유권자에게 제시한 정책공약의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 주민참여성 등을 평가해 정책 중심의 선거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 제도다.

이번 평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공개된 선거공보와 선거공약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목표의 구체성과 우선순위의 명확성, 이행 절차의 체계성, 이행 기간의 합리성, 재원조달방안의 안정성을 비롯해 후보자의 철학·비전과 공약 작성 과정의 민주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선거공약서 분야에서는 광역단체장 3명과 교육감 1명, 기초단체장 12명 등 모두 16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오 시장은 “오늘의 수상은 잘 만든 공약에 대한 칭찬이기도 하지만, 시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책임 있게 지키라는 준엄한 명령이기도 하다”며 “저 개인의 영예를 넘어 아산의 더 나은 미래를 바라는 시민 여러분의 뜻과 기대가 담긴 상이기에 기쁨만큼 책임감도 무겁게 다가온다”고 말했다.

이어 “아산시 공직자들과 함께 시민께 약속드린 ‘시민이 행복한 50만 자족도시’ 완성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며 “좋은 일자리를 늘리고 미래산업을 키우는 일부터 교통과 의료, 교육과 문화까지 아산의 성장이 시민 한 분 한 분의 더 나은 삶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 걸음 한 걸음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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