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2026 을지연습’ 현장 찾아 대응체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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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2026 을지연습’ 현장 찾아 대응체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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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 의장 등 확대의장단 7명 도·교육청 연습장 방문
훈련 상황 청취하고 위문품 전달하며 근무자 격려
“도민 생명과 안전 지키는 데 필요한 지원 아끼지 않을 것”
박준 경상남도의회 의장과 확대의장단이 지난 19일 경상남도 을지연습장을 방문해 훈련 상황을 청취하고 비상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있다./사진=경남도의회
박준 경상남도의회 의장(왼쪽 세번째)과 확대의장단이 지난 19일 경상남도 을지연습장을 방문해 훈련 상황을 청취하고 비상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있다./사진=경남도의회

 

경상남도의회 확대의장단이 ‘2026 을지연습’이 진행 중인 경상남도와 경상남도교육청 연습장을 찾아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훈련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도의회는 지난 19일 오후 양 기관의 을지연습장을 잇달아 방문해 훈련 상황과 기관별 대응 현황을 청취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박준 의장을 비롯해 신종철 제1부의장, 이찬호 제2부의장, 장병국 기획행정위원장, 정재욱 교육위원장, 김구연 경제환경위원장, 김순택 문화복지위원장 등 확대의장단 7명이 참석했다.

의장단은 경남도와 도교육청 관계자로부터 을지연습 진행 상황과 비상사태 발생 시 기관별 임무, 유관기관 협력체계 등에 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연습장을 둘러보며 비상근무 중인 관계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도민 안전을 위해 훈련에 참여한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박준 의장은 “을지연습의 목표는 유사시에 대비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있다”며 “도민을 위해 헌신하는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도의회도 빈틈없는 비상대비태세 구축에 필요한 지원과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을지연습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연습을 통해 국가 비상사태 발생에 대비한 기관별 대응계획의 실효성을 확인하고, 관계기관 간 상황 전파와 의사결정, 인력·장비 동원 등 위기관리체계 전반을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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