칩스앤미디어 ‘WAVE-J’, 모바일·피지컬 AI·데이터센터로 적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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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스앤미디어 ‘WAVE-J’, 모바일·피지컬 AI·데이터센터로 적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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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형 모션 JPEG 하드웨어 IP 공급 확대…차세대 ‘WAVE-JP’도 출시

글로벌 멀티미디어 IP 전문기업 칩스앤미디어(대표 김상현)는 고성능 모션 JPEG(Motion JPEG, MJPEG) 하드웨어 IP인 ‘WAVE-J’ 시리즈가 모바일(Mobile), 피지컬 AI(Physical AI), 데이터센터(Data Center)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빠르게 채택되며 사업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경쟁사들이 JPEG 기능을 대규모의 복잡한 비디오 처리 장치(Video Processing Unit, VPU)에 통합해 제공하는 것과 달리, 칩스앤미디어는 ‘WAVE-J’를 독립형(Standalone) 하드웨어 IP로 제공하며 차별화했다. 이를 통해 SoC 설계 기업은 통합형 VPU 사용에 따른 불필요한 실리콘 면적과 전력 소모를 줄이는 동시에 높은 이미지 처리 성능을 구현할 수 있다.

WAVE-J는 2025년 출시 이후 글로벌 주요 반도체 및 시스템 기업들로부터 잇따라 채택되며 라이선스 공급 실적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WAVE-J에 대한 수요가 이어지는 배경에는 높은 처리 성능과 고객의 SoC 설계 환경에 최적화할 수 있는 유연한 제품 구성이 있다.

WAVE-J는 최대 64K x 64K의 초고해상도 이미지와 128-bit AXI4 인터페이스를 지원해 병목 현상을 최소화하는 고성능·고대역폭 처리가 가능하며, 실리콘 면적과 목표 성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총 4종의 제품 라인업을 제공한다. 또한 인코더 전용(Encoder-only) 구성, 8-bit 또는 12-bit 색심도, 특정 전·후처리 기능 등 높은 수준의 커스터마이징 옵션을 지원하여 고객이 목표한 SoC 아키텍처에 가장 최적화된 설계를 구현할 수 있는 것이 주요 특징이다.

칩스앤미디어는 이러한 시장 성과를 바탕으로 최근 기존 JPEG 아키텍처에 APV(Advanced Professional Video) 기능을 통합한 차세대 IP ‘WAVE-JP’를 출시했다. WAVE-JP는 고해상도 이미지 처리 파이프라인의 확장성과 미래 대응력을 강화하려는 고객들을 중심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칩스앤미디어 관계자는 “WAVE-J는 경량화된 구조와 초고성능, 독립형 구성을 동시에 요구해 온 시장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JPEG IP”라며 “앞으로도 엣지부터 클라우드까지 다양한 플랫폼에서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이 혁신적인 제품을 설계할 수 있도록 유연하고 고객 맞춤형 IP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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