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지방세·세외수입 납부 편리해진다…가상계좌 6개 은행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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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지방세·세외수입 납부 편리해진다…가상계좌 6개 은행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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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우리·국민·기업·우체국 이어 새마을금고까지 선택 가능
인터넷·모바일뱅킹 이용해 지방세와 지방세외수입 간편 납부
금융기관 선택권 넓히고 시민 중심의 세정 서비스 강화
안성시

[뉴스타운/김준혁 기자] 안성시가 8월부터 지방세와 지방세외수입 가상계좌 납부 서비스를 기존 5개 금융기관에서 6개 금융기관으로 확대한다. 새마을금고가 가상계좌 운영기관으로 새롭게 추가되면서 시민들의 금융기관 선택 폭이 넓어졌다. 납세자는 개인별로 부여된 가상계좌를 이용해 지방세와 세외수입을 납부할 수 있으며, 금융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인터넷뱅킹이나 모바일뱅킹으로 처리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서비스 확대가 시민의 납부 편의를 높이고 이용 가능한 납부 수단을 다양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납세자 입장에서 편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세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충한다는 방침이다.

기존 안성시 지방세 가상계좌 납부 서비스는 농협과 우리은행, 국민은행, 기업은행, 우체국 등 5개 금융기관을 통해 운영됐다. 여기에 8월부터 새마을금고가 추가됨에 따라 시민들은 모두 6개 금융기관 가운데 원하는 가상계좌를 선택해 지방세와 지방세외수입을 납부할 수 있게 됐다.

가상계좌 납부는 납세자에게 개별적으로 부여된 계좌로 해당 금액을 이체하는 방식이다. 고지서를 들고 금융기관 창구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일 수 있고,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인터넷·모바일뱅킹 등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특히 새마을금고를 주거래 금융기관으로 이용하는 시민도 익숙한 금융망을 통해 세금과 각종 세외수입을 납부할 수 있게 됐다. 안성시는 납부기관 확대를 통해 시민의 접근성과 선택권이 함께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가상계좌 서비스 확대를 통해 시민들이 지방세와 지방세외수입을 더욱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납부 편의성을 높이고 신뢰받는 세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자메모/ 지방세 납부 서비스는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행정 영역이다. 새마을금고 추가는 단순히 금융기관 한 곳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납세자가 평소 이용하는 금융기관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는 데 의미가 있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세정 서비스는 거창한 제도보다 작은 불편을 줄이는 데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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