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교사진, 학생별 강약점 분석해 실질적 전략 제시
참가자들 상담 확대 요청…전문성과 실효성 높은 평가

양산시가 2026학년도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의 진학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한 ‘꿈펼침 대학입시컨설팅’이 참가자 95%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시는 지난 8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학생과 학부모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차 꿈펼침 대학입시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1차 컨설팅에 이어 경상남도 대학진학전문위원단 소속 현직 교사들이 상담에 참여해 학생별 진학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상담 교사들은 학생들과 일대일로 만나 성적과 적성, 희망 대학과 학과 등을 토대로 개인별 강점과 보완점을 꼼꼼하게 분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최신 입시 경향을 반영한 지원 전략과 준비 방향을 제시해 수험생과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행사 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참가자의 95% 이상이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참가자들은 “상담 교사가 전문적인 시각으로 세심하게 분석하고 진심을 담아 설명해 큰 도움이 됐다”, “자녀의 입시 준비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정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고 평가했다. 상담 기회와 운영 횟수를 확대해 달라는 의견도 이어져 맞춤형 진학 정보에 대한 높은 관심과 수요를 확인했다.
관계자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더욱 의미 있는 상담이 이뤄졌다”며 “이번 컨설팅이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에 맞는 진학 전략을 구체화하고 입시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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