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톤, 사업 체질 개선으로 흑자전환
스크롤 이동 상태바
포톤, 사업 체질 개선으로 흑자전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부가가치 제품 확대·원가혁신 효과로 실적 턴어라운드

포톤(대표 김정욱)이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와 생산성 혁신에 따른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2026년 상반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모두 흑자 전환했다고 13일 밝혔다.

포톤은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646억원, 영업이익 4.7억원, 당기순이익 13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0%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모두 흑자로 돌아섰다. 특히, 불과 1년 만에 수익성과 재무구조가 크게 개선되면서 본격적인턴어라운드 국면에 진입했다는 평가다.

이번 실적 개선은 매출 성장과 함께 수익성 중심의 사업구조 개선 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포톤은 그동안 수익성 제고를 위해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사업 구조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 원재료 비중이 높은 폴디드줌 Assy 제품 매출 비중은 감소한 반면 OIS(광학식 손떨림 보정장치) Assy 매출 비중은 지난해 46%에서 올해 61%로 확대됐다.

회사는 공정 자동화 확대와 지속적인 원가 절감 활동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비용 효율화를 추진해 왔다고 설명했다.

포톤은 하반기에도 OIS 중심의 고부가가치 사업 확대를 지속하는 한편, 최근 발표한 ㈜엣지큐(EdgeQ)와의 사업 협력을 통해 양자 열전 냉각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정욱 포톤 회장은 "상반기 실적은 제품 포트폴리오 개선과 제조 경쟁력 강화 노력이 성과로 이어진 결과"라며 "기존 사업의 수익성을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엣지큐를 중심으로 한 신규 사업 확대를 통해 성장동력 확보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