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쉼터 106곳·폭염안심숙소 6곳 운영하며 취약계층 보호
현장근로자 안전수칙과 주민 보호대책 집중 확인

인천 부평구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주민과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폭염 대응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부평구는 지난 4일 갈월샘텃밭과 일신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폭염 대응 시설 운영 현황과 주민 보호 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부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폭염 피해 예방시설 운영 상태를 비롯해 현장근로자의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여부, 휴게시설 관리 상태, 무더위쉼터 생수 냉장고 운영 상황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구는 현재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무더위쉼터 106곳과 폭염안심숙소 6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야간과 주말에도 이용할 수 있는 연장 운영 쉼터를 마련해 폭염 피해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관련 시설에 대한 점검을 지속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유지해 주민과 근로자가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부평구 관계자는 "폭염이 이어지는 만큼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와 폭염안심숙소 운영을 더욱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현장 대응을 강화해 폭염으로 인한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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