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의 악재속에서도 축제는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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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의 악재속에서도 축제는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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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장생 서귀포 대표축제, 10월 23일 칠십리축제 개막!

^^^▲ 제14회 서귀포칠십리축제 (청소년 페스티벌)^^^
전세계적으로 이어진 신종플루영향으로 제주는 물론 국내 대표축제들이 연기 또는 취소되는 가운데에서도 불구하고 제주 서귀포지역의 대표축제인 칠십리 축제는 기간내 개최되어 관광제주의 불황타개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점쳐진다.

제15회 서귀포칠십리축제가 ‘즐기자!!! 불로장생 서귀포’의 테마로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천지연광장 및 서귀포시내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서귀포칠십리축제는 제주도의 의식주에서 불로장생을 느낄 수 있도록 전문관을 설치하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아기자기한 체험부스와 체험장을 운영하여 전 연령의 도민과 관광객들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올해 서귀포칠십리축제에서 다른 지역의 축제와는 차별화로 내세운 것이 바로 옹기, 갈옷, 불로초차로 구성된 불로장생 서귀포관이다. 총 12개 업체와 1곳의 단체가 참여하여 꾸미는 불로장생 서귀포관은 한 곳에서 체험과 전시, 판매가 가능하도록 꾸며질 예정이다.

그리고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전국 스쿠버다이빙대회의 일환으로 펼쳐지는 스쿠버 동호인들이 꾸미는 전국스쿠버한마당, 청소년들의 경연 한마당인 청소년 페스티벌, 서귀포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펼치는 해순이 섬돌이 선발대회, 서귀포칠십리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칠십리 가요제 등이다.

또한, 손수 제작한 부스에서 펼쳐지는 기원등 만들기, 천연한방체험, 십장생 판화, 뱃지만들기, 나만의 사진첩 만들기, 캐릭터티셔츠만들기 등의 각종 체험들은 가족 단위로 방문한 분들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할 것이다.

서귀포칠십리축제위원회는 “비록 처음 기획한 의도보다 축소되어 개최되는 서귀포칠십리축제이지만 성심성의껏 준비한 만큼 축제장에 오시는 분들이 좋은 추억을 가지고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며 “축제장에 한번 방문하셔서 불로장생도 느끼고 여러 체험도 하면서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하였다.

한편, 당초 서귀포칠십리축제는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개최 예정이었으나 신종 인플루엔자의 영향으로 한차례 연기되는 아픔을 겪었으나 서귀포칠십리축제위원회와 서귀포시의 재개최 열망으로 당초 기간에서 하루 축소되어 개최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 제14회 서귀포칠십리축제 (해순이 섬돌이 선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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