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별 활동 통해 공연·영상 제작…문화교류 프로그램 운영
교육 확대·소통데이 신설로 참여자 교류 강화
남양주시는 청년들의 문화활동과 교류를 지원하는 2026년 청년댄스스쿨 '청년둠칫'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8월 3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청년둠칫'은 방송댄스를 배우며 조별 활동을 통해 촬영 영상이나 무대공연을 완성하는 청년 문화·여가 프로그램이다.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청년들이 함께 취미를 즐기고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교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시는 지난해 운영 결과를 반영해 올해 프로그램을 한층 보완했다. 참여자 간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조별 오리엔테이션과 소통데이를 새롭게 도입했으며, 교육 기간도 확대해 보다 충분한 연습과 협업이 가능하도록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
프로그램은 8월 말부터 11월까지 호평동 레디투댄스2호점에서 매주 1회씩 총 12주간 진행된다. 이후 12월 성과공유회를 끝으로 모든 일정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청년 60명이며, 신청은 8월 3일 오전 9시부터 8월 23일 오후 6시까지 네이버폼 신청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청년담당관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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