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2005년생 미혼 청년 대상 네트워킹 프로그램 운영
12월에는 30대 미혼 청년 위한 시즌2도 예정
남양주시가 미혼 청년들의 건강한 교류와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네트워킹 프로그램 '2026 시즌1 솔로 체크인' 참가자를 모집한다.
시는 청년 행복 지원사업인 '청춘 야학당'의 일환으로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업과 취업, 직장생활 등으로 새로운 인연을 만들 기회가 부족한 미혼 청년들에게 자연스러운 소통과 만남의 장을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8월 29일 지역 내 카페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디지털 데이터를 활용한 아이스브레이킹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일정 시간마다 대화 상대를 바꾸는 로테이션 네트워킹 방식으로 다양한 교류를 이어가게 된다.
참가 신청은 29일부터 8월 12일까지 접수한다. 모집 대상은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1998년부터 2005년 사이 출생한 미혼 청년 52명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남양주시는 오는 12월에는 30대 미혼 청년을 대상으로 한 '2026 시즌2 솔로 체크인'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관련 세부 일정과 안내는 남양주시 청년 인스타그램과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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