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지역자활센터, 프렌치레스토랑 ‘오르에’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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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지역자활센터, 프렌치레스토랑 ‘오르에’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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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활사업단 운영 시작… 중심상가 활성화 기대
경주지역자활센터, 취약계층 자립 돕는 프렌치레스토랑 ‘오르에’ 본격 개소 (사진 / 경주시 제공)

경주지역자활센터는 지난 6월 30일 경상북도 경주시 중심상가 계림로에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자립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소규모 창업 연계형 자활근로사업단 프렌치레스토랑 ‘오르에’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오르에’는 프랑스어 'Or(황금)'와 'et(그리고)'를 조합한 이름으로, 지역 이웃들이 정성껏 준비한 한 끼와 따뜻한 일상을 함께 나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권원택 월성원자력본부장, 정희근 경주지역자활센터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사업단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시식에 참여했다.

오르에는 지난 4월 사업장 임대차계약을 시작으로 리모델링 공사, 레스토랑 운영 및 레시피 교육, 임시 운영 등을 거쳐 문을 열었다.

이번 사업단은 단순 노동이나 공공 영역에 치우쳤던 기존 자활사업의 틀에서 벗어나 참여자들이 향후 스스로 가계를 책임질 수 있도록 기술을 전수하고 청년층의 진입 장벽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또 중심상가 기존 업종과의 중복을 줄이기 위해 프렌치레스토랑이라는 차별화된 업종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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