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부터 돌봄·교육·장애인 지원 분야 사회적협동조합 대상 시민공감 확산사업 추진

부산시가 협동조합의 날을 맞아 기념식과 포럼, 문화공연을 연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협동조합의 사회적 가치와 역할을 알리는 동시에 사회서비스 분야 협동조합 지원도 확대해 지역 기반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협동조합의 날은 매년 7월 첫째 주 토요일로, 1923년 국제협동조합연맹이 제정했으며 우리나라는 2012년부터 국가기념일로 공식 기념하고 있다. 올해 부산시는 '상생과 연대, 함께하는 성장'을 슬로건으로 시민과 협동조합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는 4일 오후 2시 부산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협동조합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이어진다. 포럼은 2일부터 3일까지 부산시청 국제회의장 등에서 협동조합 관계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열리며 협동조합의 발전 방향과 역할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문화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부산음악공연협동조합은 자활센터 등을 찾아 오페라와 성악 공연을 선보이며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사회 나눔과 소통을 확대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협동조합에 대한 시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후속 사업도 추진한다. 오는 8월부터 돌봄과 교육, 장애인 지원 등 사회서비스 분야 사회적협동조합을 대상으로 시민공감 확산사업을 운영해 사회적 가치 확산과 공공서비스 연계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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