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타, '영상 관제 솔루션' 네이버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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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타, '영상 관제 솔루션' 네이버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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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A, 26년 상반기 수주 전년 동기 대비 1.8배 증가… 산업 내 AI 경량화·최적화 기술력 성장세 확인
노타 NVA, 네이버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 등재
노타 NVA, 네이버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 등재

노타(대표 채명수)가 비전 언어 모델(VLM) 기반 영상 관제 솔루션 ‘NVA(Nota Vision Agent)’를 네이버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에 등재했다고 밝혔다.

네이버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는 네이버클라우드 플랫폼 기반의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를 기업 및 기관 고객이 확인하고 도입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온라인 스토어다.

NVA는 기존 컴퓨터 비전(CV) 기반 객체 탐지를 넘어, VLM을 활용해 영상 속 상황과 맥락을 이해하고 이상 상황을 분석·요약하는 영상 관제 솔루션이다. 복합적인 상황을 텍스트 기반으로 설명하고 의심 상황을 판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NVA는 지난해 출시 이후 산업안전, 교통, 재난 대응, 미디어, 공공 선별관제 등 다양한 영상 모니터링 분야로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대전지방국토관리청 등 다수의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교통관제(ITS) 분야에서는 중동, 케냐 등 해외 시장으로도 도입 사례를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현장 적용 확대는 매출 성장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2026년 상반기 NVA 수주는 전년 동기 대비 1.8배 증가했다. 이는 산업 현장에서 즉각적인 상황 대응을 위해 VLM 기반 영상 분석을 온디바이스 환경에서 구현하려는 수요가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며, 노타의 AI 경량화·최적화 기술 경쟁력이 실제 도입 수요로 연결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등재는 NVA의 고객 접점과 매출 채널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산업별 프로젝트와 직접 영업 중심의 도입 구조에서 나아가, 네이버클라우드 고객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기반 신규 시장을 발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기 때문이다.

NVA는 사전 구성된 패키지 형태로 제공되 PoC와 구축 기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소수의 영상 채널에서 시작해 채널 수와 탐지 시나리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수 있다. 또한 클라우드 기반 도입 방식과 월 단위 구독형 과금 모델을 통해 초기 인프라 투자 및 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어, 중견·중소기업도 보다 쉽게 생성형 AI 기반 영상 관제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채명수 노타 대표는 “NVA는 출시 1년도 안 된 시점에서 국내 기업과 공공기관은 물론 해외 교통관제 분야까지 적용 범위를 넓히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노타의 핵심 솔루션”이라며 “이번 네이버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 등재를 통해 민간·금융·공공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클라우드 기반 신규 매출 채널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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