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부터 현대까지 철학의 흐름과 시대별 사유 쉽게 풀어내
시민 사고력·인문학 소양 높이는 찾아가는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인천시교육청부평도서관은 오는 7월 13일과 20일 초록필그림도서관에서 제5차 '찾아가는 올빼미 인문학' 강연인 '한뼘으로 읽는 서양 철학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빼미 인문학은 지난 2014년부터 운영해 온 부평도서관의 대표 야간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지역 내 6개 작은도서관과 연계한 '찾아가는 올빼미 인문학'으로 확대 운영하며 시민들의 인문학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이번 강연은 문정수 강사가 진행하며 고대부터 현대까지 이어지는 서양 철학의 흐름과 시대별 철학자들의 사유를 살펴보고, 이를 오늘날 우리의 삶과 연결해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첫 번째 강연인 7월 13일에는 고대와 중세 철학을 중심으로 철학적 사유의 시작과 중세 세계관을 살펴보며 다양한 삶의 문제를 철학적으로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20일에는 근대 철학의 핵심 개념과 현대 철학의 다양한 관점을 소개하며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스스로 사고하고 판단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강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6월 30일부터 부평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또는 독서문화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 "서양 철학의 흐름을 이해하고 철학적 사유를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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